원본 이미지
이전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는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 있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 이성호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5천 년 우리 역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서술했고, 여기에 [역사 신문] [세계사 신문]의 역사 전문 만화가 이은홍 화백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룬 데다 탄탄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에게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하는 첫 역사 입문서!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 이성호 선생님이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쓰고, [역사 신문] [세계사 신문]의 역사 전문 만화가 이은홍 화백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룬 데다 탄탄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에게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은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교과서 속 핵심 유물 유적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도표와 지도, ‘역사 돋보기’ 정보글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도 우리 역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고, 역사 공부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책이 불안하다면,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글줄로만 된 책을 읽기 힘들어 한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로 첫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4,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4,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