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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둘러싼, 환자의 운명을 알아보는 두 천재 의사의 대결!
일본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후지TV 드라마『무통-진찰하는 눈』으로도 제작
일본을 대표하는 메디컬 작가로 현역 의사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제3회 일본의료소설대상 수상 작가 구사카베 요의 《무통》이 일본 문학 번역의 대가 김난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올여름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고베의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심신상실자의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일본 헌법 제39조의 문제점과 환자의 겉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병명을 알아맞히는 두 천재 의사의 대결, 선천적 무통증, 첨두증, 조현병 등 의학적 요소까지 두루 담아내며,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2015년 말 후지테레비에서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화제가 될 만큼 일본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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