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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래제본소] 마흔에는 고독을 받아쓰기로 했다 : 삶의 변곡점에서 필사하는 동서고금의 명문장
인생의 정오, 중년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살아갈 삶을 생각할 때 세계 명사들의 아포리즘을 손으로 쓰고 가슴에 새기다 ★★★시인 박준, 오은, 소설가 조해진 추천★★★ 허연 작가의 ‘책과 지성’ 칼럼들을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 ‘죽음을 이해하는 법’, ‘품격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법’ 등 자기계발적인 코드로 구성한 에세이이며, 꼭지마다 작가가 엄선한 문구들을 독자들이 필사할 수 있게끔 필사 페이지를 구성한 책이다. “사실 가장 완전한 인간은 고독할 줄 아는 인간이다. ‘혼자와 함께 혼자여야 한다’는 유명한 아포리즘처럼 말이다. 고독은 우리에게 초월을 가져다준다. 잘 혼자인 사람만이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고, 삶을 헤쳐나갈 수 있으며, 혼돈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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