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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골목 후미진 곳에 위치한 낡은 과자 가게 [전천당]. 우연히 가게를 발견한 사람들은 무엇에 홀린 듯 이곳에 빠져든다. [전천당]에는 기상천외하거나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상한 과자들이 진열되어 있다. [고양이 눈깔사탕], [뼈다귀 캔디], [요괴 껌], [저주 인형 쿠키] 등 이름도 색다르다. 사람들을 사로잡는 이 이상한 과자들은 기묘한 힘을 갖고 있어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데……. 과연 [전천당]의 손님들은 고민을 해결하고 행운을 얻었을까? 과자를 먹고 행운과 불행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의 운명, 그 결말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에서 2003년에 1권이 첫 출간되어 16년 간 총 11권이 나왔습니다.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판타지 분야에서 1위를 하며 현재 85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일본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책(포플라사 주관)에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있으려나 서점]과 함께 나란히 선정되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2
특별한 운을 가진 사람들 앞에 [전천당]이 나타난다. 2권에서는 최고의 도둑이 되고 싶은 남자, 엄마의 병을 고쳐주고 싶은 아이,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 학생, 앞날을 예측하여 친구들 사이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아이, 자신을 괴롭힌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은 남자, 외롭고 고독하여 대화할 상대가 필요한 여자 등 각기 다른 소원을 가진 6가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전천당]의 과자를 먹은 사람들이 우연히 같은 사건에 엮인다. 서로 전천당의 과자를 먹었지만 누군가의 행운이 더 커서 상대방의 행운을 짓누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어째서 과자가 가진 행운의 힘이 달라지는지, 왜 이들은 서로의 사연에 얽히는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 화제의 판타지 시리즈가 한국에 출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에서 2013년에 1권이 첫 출간되어 6년 간 총 11권이 나왔다.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판타지 분야에서 1위를 하며 현재 85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더욱 강력해진 과자로 돌아왔다! “오늘은 또 어떤 손님이 오실까나?” 여전히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팝니다. 딸이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아빠, 가족들에게 귀염받는 동생이 되고픈 맏형, 주름살을 없애고픈 할머니 등 3권에서도 다양한 손님들이 각자의 소원을 가지고 전천당을 찾습니다. 그러나 전천당과 손님들을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한 소녀가 있으니….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4
전천당 vs. 화앙당 거침없는 대결을 펼치다 “너의 어설픈 가게 따위 다 부숴 주겠다고! 두고 봐!” “참 집요하군. 승부에 얽매이는 건 아직 젊다는 뜻이지.” [전천당]에 불만을 품은 소녀 요도미는 [화앙당]을 차리고 과자를 팝니다. 화앙당의 과자는 재빠르고 간편하게 소원을 이루어주지만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전천당의 손님을 빼앗고 과자를 파괴하려는 화앙당의 주인 소녀. 모든 것이 소녀의 바람대로 이루어질 것인지, 손님들은 어느 과자를 선택할 것인지, 행운은 어느 가게 과자의 편일지…. [전천당]과 [화앙당]의 거침없는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
화제의 베스트셀러, 국내외 어린이 판타지 1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2019년 한국에서 첫 출간을 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고, 어린이 판타지 분야에서는 1위를 할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학원물과 탐정물이 주를 이루는 국내 어린이 판타지 시장에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색다른 내용으로 한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구조와 매력적인 캐릭터, 과자 가게의 아이템,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욕심, 행복,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권선징악의 내용은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주제라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
화제의 베스트셀러, 국내외 어린이 판타지 1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2019년 한국에서 첫 출간을 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고, 어린이 판타지 분야에서는 1위를 할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학원물과 탐정물이 주를 이루는 국내 어린이 판타지 시장에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색다른 내용으로 한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 구조와 매력적인 캐릭터, 과자 가게의 아이템,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욕심, 행복,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권선징악의 내용은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주제라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7
과자 승부는 더욱 짜릿하게! 손님 이야기는 더욱 뭉클하게! 새장에 갇힌 요도미를 대신해 카이도가 베니코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결국 베니코는 [전천당]에서 카이도와 요도미가 만든 과자를 팔기 시작하면서 아슬아슬한 과자 승부를 펼치게 된다. 과연 누가 마지막에 승리의 미소를 지을지, 그 결말을 알 때까지 책장을 덮을 수 없을 것이다. 과자 승부는 짜릿하게 전개되지만, 과자를 사고자 하는 손님들의 사연은 저마다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7권에서도 손님들의 고민과 선택하는 과자를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소원과 욕망, 가치관을 꿰뚫을 수 있다. 허황된 꿈을 마냥 바라만 볼 게 아니라 꿈을 향해 전진하는 자세의 소중함, ‘승리’라는 결과보다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의 중요성, 개개인의 욕심과 능력보다 ‘하나 되는’ 마음과 순수한 ‘열정’의 가치 등 이기적이고 경쟁적인 삶이 일상화된 오늘날, 7권에 나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는 다른 어떤 권보다 더욱더 깊은 울림을 준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8
‘악의’에 오염된 과자 때문에 불행에 빠진 손님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8권』에서는 ‘악의’가 들어간 전천당 과자를 먹은 손님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늘의 행운 손님들은 우연히 전천당에 들러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과자를 구매한다. 처음에는 과자의 효과가 적절하게 나타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도가 강해진다.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거라 믿었지만 도리어 불행에 빠뜨린 전천당 과자. 8권에 등장하는 손님들은 저마다의 단점이 싫어서 전천당을 찾았다. 자신의 단점만 크게 보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8권』에서는 뻔하지 않은 가르침을 준다. 자기의 부족한 점을 억지로 채우기보다 자기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9
과자도 열심히 팔았으니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과자 이야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9』에서는 으슥한 골목, 낡은 가게가 아닌 낯설지만 가슴 설레는 여행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동안 쉼 없이 물건을 팔아 온 베니코와 스미마루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기로 한다. 여행하는 동안 행운의 손님은 없지만 베니코는 우연히 만난 사람들에게 '전천당' 과자를 선물하고,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 속에서 과자를 이용한다. 여전히 ‘주의 사항’을 끝까지 챙기지 못해 ‘행운’이 ‘불행’으로 바뀌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 ‘주의 사항’ 덕분에 나쁜 사람이 결국 망신을 당하며 통쾌하게 끝나는 권선징악의 사이다를 제대로 보여준다. 특별히 이번 9권에서는 수십 년 전 베니코에게 과자를 사 먹었던 사람이 다시 등장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베니코와 '전천당' 가게에 대한 신비로움이 한층 더 깊어진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0
“전천당에서 살고 싶어요!” 전천당에서 사는 게 소원이라는 행운의 손님이 등장했다! 비밀로 가득 찬 이 손님은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베니코와 스미마루가 여행으로 가게를 비운 동안 〈전천당〉에 겐타라는 소년이 찾아왔다. 겐타의 소원은 오로지 이곳에서 지내는 것! 손님의 소원을 거절할 수 없는 베니코는 겐타를 전천당의 식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지내기 시작한다. 겐타는 날씨를 맑게 해 주는 '해야 떠라 레몬', 다른 사람의 얘기를 엿들을 수 있는 '쫑긋쫑긋 젤리', 식욕을 조절해 주는 '컨트롤 케이크' 등 손님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만능 과자를 팔며 〈전천당〉의 영업 방식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과자 하나를 발견한 겐타는 매서운 눈빛으로 과자를 노려보는데….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
전천당vs.화앙당의 최종 결전 끈질긴 악연을 끊어낼 날이 다가왔다! 과연 냉혹한 싸움 끝에 누가 웃을 것인가? 전천당의 냉동고에 갇혀 있던 요도미가 몰래 빠져나와 베니코를 괴롭힐 수작을 부린다. 바로 손님들에게 전천당 과자보다 더 강력한 과자를 선택하게 하는 것.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에게 「쏙쏙 추잉 껌」 대신 「날로 먹기 사블레」를, 벌레가 너무 싫은 여성에게 「벌레 퇴치 향수」 대신 「최강 벌레 퇴치 향수」 등을 건네며 전천당 과자를 버리게끔 만든다. 그러자 전천당의 마네키네코들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베니코는 서늘한 미소를 지으며 요도미를 찾으러 나선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2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즌 2의 문이 열리다 전천당을 파헤치는 수상한 남자의 등장! 새로운 대격돌이 기다린다. 요도미와 카이도의 퇴장으로 잠시 평화를 찾은 듯한 전천당과 베니코. 어김없이 전천당에는 고민으로 가득한 손님들이 하나씩 찾아온다. 성대모사를 잘해 연예인이 되고 싶은 학생, 시골로 놀러 가고 싶은 아이, 동생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맏언니 등 저마다의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전천당 손님들을 하나씩 찾아다니는 수상한 사람이 등장한다. 번뜩이는 뱀의 눈빛으로 손님들에게 꼬치꼬치 캐묻는 중년의 남성. 그는 어떻게 하여 전천당에 가게 되었는지, 어떤 동전을 냈고, 무슨 과자를 샀으며 무슨 부작용이 있었는지 등등을 손님들에게 물어보며 조사하고 다닌다. 과연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천당을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의 기운이 심상치 않다. 요도미와 카이도가 물러나고 1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3
국내 누적 13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시즌 2 또 다른 악의가 전천당을 노린다! 베니코는 이대로 흔들릴 것인가? 여느 날과 다름없이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아온다. 열대 과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열대 붕어빵〉을, 잘 맞는 옷을 쉽게 고르고 싶은 남자는 〈딱 맞아 땅콩〉을,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은 학생은 〈베프 측정기〉를 고르는 등 간절한 소원이 담긴 물건들을 하나씩 고른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손님들이 똑같이 생긴 동전 주머니를 갖고 있다! 단순한 우연인지 누군가의 계략인지, 베니코는 점점 의심을 품게 되는데….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
국내 누적 15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손님들의 만족도 조사?! 최종 단계에 이른 로쿠조의 계획이 밝혀진다! ■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 이번 권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과자를 올바르게 쓰지 않았다고 해서 모두가 불행해지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14권은 과자의 힘이 어떠하든, 차곡차곡 쌓은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것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준다. 「칠리칠리 체리」 편에서는 매운 걸 못 먹어서 고민인 아이가 〈전천당〉 과자를 통해 매운맛 고수로 거듭나는 내용이 실리는데, 사실 그 고민은 형에서 비롯된다. 매운 걸 조금 잘 먹게 됐다고 동생을 놀리는 형 때문에 「칠리칠리 체리」를 먹게 된 동생은 대가를 치르고……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떠했든 이 「칠리칠리 체리」를 통해 둘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다. 동생을 놀리고 싶었던 형과 꼬맹이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던 동생의 관계성이 마지막에 가서야 드러나는 것이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국내 누적 17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유사품 주의!※ 가짜 베니코가 나타나 과자를 팔기 시작하는데… ■‘간절함’이라는 덫 15권에서는 가짜 베니코에게 과자를 받게 된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평소라면 낯선 이가 건네는 과자를 받지 않았을 텐데 과자를 받은 이들은 쉽게 판단력을 잃었다.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 고민인 학생은 길거리에서 만난 아주머니에게 과자 〈라푼체엘 프레체엘〉을, 살이 너무 쪄서 여름 휴가가 고민인 대학생은 〈근육질 라테 프리미엄〉을 받는다. 아주 어설픈 말투, 특이한 옷차림, 미심쩍은 효능, 돈을 받지 않는 것까지 수상한 것투성이지만 모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과자를 먹게 된다. 이처럼 불량 과자를 먹게 된 손님들은 처음에는 원하는 효능을 얻는 듯 보이지만 점점 헤어나올 수 없는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린다. 간절함이라는 덫에 걸려 먹었던 과자와 음료가 큰 폭풍을 몰고 오는 것이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6 (초판종료)
국내 누적 19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베니코와 천재 박사의 맞대결 가짜를 물리치고 반격할 준비를 마치다! 전천당을 사칭하는 사람들에 맞서기 위해 베니코는 마네키네코들과 철저하게 계획을 세운다. 먼저 가짜 베니코에게 받은 과자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진짜 과자로 행운을 건네고 베니코 행세를 하는 이를 쫓는다. 베니코는 끝내 가짜 베니코를 찾아내어 로쿠조 교수를 공격할 기회에 한 발 더 다가선다. 로쿠조 연구소의 핵심 시설까지 들어가게 된 베니코와 스미마루. 하지만 갑자기 주변이 밝아지더니 빨간 레이저가 사방에서 나타나면서 베니코는 위험에 휩싸인다. 로쿠조 교수는 베니코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공격할 준비를 해 두었던 것이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7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카드 (책과랩핑))
국내 누적 20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이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괴로워하고 있을까?” 불행 손님들, 전천당을 노리다! 〈전천당〉에 드리운 불행 그림자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7권》에서는 원한을 가진 사람들을 이용해 [전천당]을 무너뜨리려는 로쿠조의 새로운 계획이 펼쳐진다. [전천당] 손님이었던 남자가 로쿠조와 손을 잡게 된 사연과 이번 계획의 핵심이 될 비밀 병기의 정체가 드러난다. 한편 남자는 [전천당]의 과자를 먹고 사람들의 숨은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 행운의 손님이었다. 하지만 이제 로쿠조와 손잡고 그 능력을 [전천당]을 무너뜨릴 때 필요한 사람을 모으는 데 쓰려 한다. 모든 걸 빼앗을 수 있는 [빼앗겠떡], 고통을 느끼지 않는 [무통방통 초콜릿], 내가 만든 규칙을 따르게 하는 [규칙 캐러멜] 등의 탐나는 과자를 먹은 사람들을 이용할 방법을 고민하던 때, 로쿠조와 남자 앞에 비밀 병기가 등장한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8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카드 (책과랩핑))
국내 누적 20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시작의 비밀이 밝혀졌다! 시대를 넘어 수백 년간 이어온 〈전천당〉의 역사 속으로 새로운 상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인 마네키네코들에게 베니코는 먼 옛날 혼자서 만들고 팔았던 과자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백 년 전 훌륭한 검 장인이 되고 싶었던 대장장이는 〈마검 사탕〉을,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 했던 여자는 〈베끼기 곶감〉을, 가족을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아이는 〈꿈꾸당〉을 산다. 한편 손님을 직접 찾아다니던 베니코는 행상을 그만두기로 하는데…… 베니코가 가게를 열기로 결심한 이유부터 행운의 동전을 받기까지, 〈전천당〉의 중심을 이루는 이야기들이 하나둘 밝혀진다. 더불어 아기 고양이었던 스미마루와의 첫 만남, 첫 마네키네코 황금이의 탄생까지. 18권에서는 추억에 잠긴 베니코의 목소리로 〈전천당〉의 긴 역사를 들을 수 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9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카드 (랜덤 1매, 책과랩핑))
긴장하라, 베니코 누군가 다시 노린다! 천재 박사 로쿠조의 상상 못 할 마지막 계획이 시작된다 베니코에게 복수하려다 연구소가 폭파되고 사라졌던 로쿠조 교수가 나타났다. 증오심으로 가득 찬 천재 박사가 『전천당』을 망가뜨릴 계획을 하고 있는 사이에도 『전천당』은 행운의 손님을 맞이한다. 어리광을 피워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다쿠미의 『응석 젓가락 과자』, 친구들이 자기에게 고민을 마구 털어놓길 바라는 유키호의 『상담해 떡꼬치』, 평소에 사과를 안 해 친구들에게 미움받는 우루미의 『미안해 라면』 등 행운과 불행,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상상도 못 할 로쿠조의 마지막 계획이 시작되면서 『전천당』은 새로운 국면에 휩싸인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20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카드 (책과랩핑))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즌 1 완결작! 진화하는 인공 지능 때문에 폐업 위기에 놓인 전천당! 과연 베니코는 전천당을 포기할 것인가? 부작용을 겪는 손님들이 선택한 ‘작은 천사 츠구미’앱 20권에도 어김없이 간절한 소원을 가진 행운의 손님들이 〈전천당〉을 찾아온다. 결정하는 일이 어려운 무쓰미는 〈골라주시계〉라는 회중시계를 통해 별 고민 없이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골라주시계〉가 고른 결정을 번복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무쓰미는 친구 관계를 앞두고 〈골라주시계〉의 결정을 번복하고 만다. 결국, 시계는 고장 나 버리고 친구의 유혹에 못 이겨 〈골라주시계〉 대신 자신의 결정을 도와줄 ‘작은 천사 츠구미’라는 앱을 깔게 된다. 자기가 가장 잘났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앞서가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요시히코는 〈전천당〉에서 부하 직원이 산 〈우수 슈크림〉을 뺏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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