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결국 ‘사랑’ 때문입니다.
두 귀를 감싸는 공기가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상처 뒤에도 다시 삶과 사람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주어진 오늘이 살 만한 날이라는 것은…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미리보기 보러 가기 클릭!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8,6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8,6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