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책은 미국 서튼주립 정신병원에서 20여년간 정신병과 투병하다 기적적으로 재생의 길을 걷게된 마리 발터 여사의 감동적인 투병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과 용기를 지니고 투쟁할 때 성숙하고 온전한 자신으로 변모될 수 있음을 힘있게 증거하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59,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59,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