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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p
일본에서 최초로 발간된 한국만화는 김성환(金星煥) 화백의 『고바우 영감』입니다. 1975년 일본 쓰게서방(拓植書房)에서 『コバウおじさん(고바우 아저씨)』란 제목으로 발간되었고, 당시 일본에서는 이 책을 만화라기보다는 이웃나라 한국의 정치, 사회 정황을 엿볼 수 있는 책 정도로 사회부 도서로 분류하였습니다. 이후에도 1982년 日本風景社에서 『日本語版 爆笑コバウおじさん(일본어판 폭소 고바우 아저씨)』란 서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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