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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보는 과학 교양 유튜브 채널
ASAP SCIENCE를 책으로 만나다!
유튜브 최고 인기 과학 채널 ASAP SCIENCE 한국 상륙!
엉뚱하고 괴상하며 위험한 질문들에 과학이 답을 하다!
왜 항상 사진만 찍으면 못생기게 나오는 걸까?
소리 없는 방귀가 더 지독하다는 게 사실일까?
땅에 떨어진 지 5초 이내에 음식을 집어먹으면 정말 괜찮을까?
털을 깎으면 더 굵고 뻣뻣한 털이 난다는 게 진짜일까?
재채기를 세게 하면 눈알이 튀어나올까?
좀비가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까?
밖에 전혀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만 지내면 어떻게 될까?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질까?
춤 잘 추는 사람이 연애도 잘할까?
꿈의 내용을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을까?
잠을 안 자면 어떻게 될까?
ASAP는 ‘가능한 빨리’라는 뜻의 ‘as soon as possible’의 약자로, ASAP SCIENCE는 과학적 내용을 가급적 빨리, 짧은 시간 내에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물이다. 2012년 6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궬프 대학교를 갓 졸업한 미첼 모피트(Mitchell Moffit)와 그레그 브라운(Greg Brown)은 보다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과학’을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짤막한 과학 상식을 담은 영상물을 제작,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며 만난 두 사람은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과학을 지루해 하거나 어려워한다는 데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과학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멋진 분야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ASAP SCIENCE를 시작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궁금한 내용이나, 한 번쯤은 호기심이 일었지만 도저히 묻지 못했던 엉뚱하고 괴상하며 기발한 질문들을 2∼3분 안에 재빠르게 손 그림을 그려 가며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영상물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때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뜨겁게 달군 ‘드레스 색깔 논쟁(드레스의 줄무늬가 파란색과 흰색인지 검은색과 금색인지를 놓고 벌어진 논쟁)’을 인지 과학으로 파헤친 영상물을 비롯, 뇌 과학과 심리학, 의학 등 다방면에 걸쳐 우리 주변을 둘러싼 흥미롭고 기발한 궁금증에 답하는 ASAP SCIENCE의 영상물들이 방송과 여러 매체에서 다시금 기사화되며 다뤄지기도 했다. 지금까지 150여 개의 영상물이 ASAP SCIENCE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AsapSCIENCE)에 올라 있으며 누적 조회 수 5억 뷰를 기록하고 있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이번에 출간한 『기발한 과학책(ASAP SCIENCE)』은 ASAP SCIENCE의 영상물 중 엄선한 인기 영상물 19편과 기존 유튜브에서는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주제 21가지를 덧붙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우리는 과학을 멋진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유로운 시간에 과학에 흠뻑 빠지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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