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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아 떠난 델타의 세계 한 바퀴!”
”하고 싶은 게 생기면 해라, 중간에 포기할 생각은 접어두고.“
541일간 37개국을 여행한, 24살 델타의 청춘 기록
이 책은 눈치는 개나 주고 훌쩍 세계로 향한 저자가 541일간 37개국을 여행하며 쓴 이야기이다. 저자는 갠지스강에서 삶과 죽음을 동시에 경험하기도, 메스티아 스키장의 상급자 코스에서 죽음의 스키를 타기도, 낯선 해외에서 카드 복제 사기에 당해 80만 원을 잃는 등 기상천외한 여행을 즐긴다.
우여곡절의 여행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며 사는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길로 가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행복하다는 저자의 긍정 에너지를 느껴 보자!
자칫, 저자의 이야기가 “고달픈 삶에서 벗어나 무조건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 한다!”라는 무책임한 이야기로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가 진정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 보는 건 어때요?”라는 질문이다.
저자는 단연코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해요!”라는 강요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세계여행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레 독자들이 느낄 수 있게 했다. 책의 모든 이야기는 독자에게 보내는 저자의 질문을 향해 날카롭게 모인다. 저자의 세계여행에 동행해, 책 마지막 페이지에 저자가 남겨 둔 질문에 대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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