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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팬티는 없었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눈부신 만남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 토끼 재스퍼는 새 팬티가 필요했어요. 평범한 흰 팬티 대신 마음에 쏙 드는 초록 팬티를 골랐지요. 좀 으스스한 것 같았지만 재스퍼는 이제 아가가 아니라 다 큰 토끼니까요. 하지만 재스퍼는 다음날 아침, 초록빛 팬티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말아요. 물론 재스퍼는 다 큰 토끼니까 겁이 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오싹오싹 팬티에 싫증이 났을 뿐이랍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내다 버린 팬티가 보란 듯이 집에 와 있어요. 으스스한 초록빛을 뿜어내면서 말이에요. 다 큰 토끼는 자기 팬티 같은 걸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렇죠? 그런데…… 재스퍼에게 일어난 아찔한 ‘응급’ 팬티 상황! 그 다음은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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