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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우리 명승기행
가고 싶고 알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명승
현장보다 생생한 즐거움, 역사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원 김홍도와 송강 정철이 사랑하고 노래한 죽서루와 오십천의 비경은 어떠한 모습일까?', '서산대사는 입적 후 왜 해남 두륜산에 남겨지길 원했을까?', '정쟁의 격랑을 피해 은둔했던 야은 길재는 금오산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등 역사와 문화적인 고찰을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낸, 생생하고 흥미로운 명승 여행으로 이끄는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우리 명승기행』이 출간되었다.
인간과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 자연유산 순례기인 이 책은, 천 년의 세월을 고이 간직한 자연의 숨겨진 보물이자 마음속 깊은 곳을 강렬한 울림으로 뒤흔드는 우리 명승의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또한 100여 장이 넘는 사진을 수록하고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구성하여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불러일으킨다.
*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우리 명승기행 2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사랑하게 되는 우리 명승
문화재청이 공식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절경 55곳을 가다!
‘동양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남애항이 자리한 동해의 일출 명소 양양 하조대, 하늘나라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에 널어놓은 듯한 선경의 토왕성폭포, 다섯 살 동자가 관세음보살의 자비로 살아난 오세암을 품은 설악산 만경대, 날카롭게 줄지어 선 공룡의 등줄기를 빼닮은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달리던 천마가 지쳐 쓰러져 두 귀만 남겼다는 진안 마이산, 깎아지른 듯한 석벽의 황홀한 비경을 보여주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포천 멍우리협곡까지!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채 수천 년의 세월을 견뎌온 대자연의 위대한 작품 명승. 자연이 빚은 천상의 세계와 인간의 역사가 만들어낸 숨은 절경, 그 옛날 수많은 시인묵객이 사랑하고 예찬한 천하의 걸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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