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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가 넘는 동물의 뼈로 배우는 신비한 동물의 세계
영국 BBC 방송과 영국 왕실이 주목하고 극찬한 최고의 책!
『제이크의 뼈 박물관』은 동물의 뼈를 모으기 좋아하는 어린이 과학자 제이크가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모은 동물의 뼈를 통해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배우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제이크는 열두 살 소년으로, 야생에 가까운 자연에서 발견한 작고 가느다란 동물의 뼈를 끈기와 인내로 하나둘 맞추고, 그것을 일일이 일람표에 기록하고, 웹 사이트(www.jakes-bones.com)에 올렸다. 이 책은 그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2014년 영국에서 출간하는 동시에 BBC 방송에 소개되어 언론의 극찬을 받았으며,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캐서린 공작 부인이 제이크를 직접 만나 이 책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현재 이 책은 영국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에는 사람의 머리뼈와 비슷한 원숭이의 머리뼈, 다른 포유류보다 등뼈를 세 개나 더 가진 고양이의 골격,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을 것만 같은 뱀의 골반, 덩치에 비해 짧은 팔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의 뼈대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동물들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아이들은 이 동물들의 뼈를 통해 어떤 동물인지, 몇 살이나 되었는지, 살아 있을 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잘 몰랐던 동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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