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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슬픈 열대
이 책은 인류학자의 서양인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서로 역사상 문명인임을 자처하며 이른바 미개사회를 마음대로 짓밟고 황폐화시킨 데 대해 비난하고 있다.
[도서] 야생의 사고
전통적인 서구 미개인관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서. 미개인 아니면 원시인이나 야만인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생활전반에 걸친 양상들을 통해 그들의 사유형태의 내재적 논리를 종합했다.
[도서] 신화학 1 : 날것과 익힌것 (양장)
『신화학』은 레비-스트로스 사상의 본령에 해당하는 저작으로 오랜 기간의 자료수집과 사색을 통해 구조주의 이론과 방법론의 완성을 본 대단히 혁신적이고 기념비적인 저서이다. 이 책은 신화학 4부 중 제 1권 ‘날것과 익인 것’의 번역본이다. 레비-스트로스는 남아메리카의 신화를 분석함으로써 비이성적·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이 모든 것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것으로 환원시킨다. '날것과 익힌 것'의 대립으로 출발하지만 독자들은 곧 남아메리카 부족들이 상정하는 취사의 신화학 논리의 위력적인 전개를 볼 것?..
[도서] 신화학 2 : 꿀에서 재까지 (양장)
남아메리카 신화의 취사 기원에 대하여 다루었던 『신화학』 1권인 『날것과 익힌 것』에서 시작한 논의를 연장한 신화학의 두번째 시리즈이다. 기존 책을 읽지 않고도 두번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의 초반부에 필수적인 내용을 새롭게 조명하며 요약하고 있다. 꿀과 담배의 신화학을 다루는 『꿀에서 재까지』는 취사 주변부를 조사하기 위해 취사로부터 한 걸음 비켜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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