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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의 청소년 버전. 아프지만 인정해야 하는 현실, 힘겹지만 극복해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부모와 사회의 요구에 맞춰 정신없이 지내느라 놓쳐버리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짚어보며, 단순히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그 바탕에는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더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며 행복해지기를,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루어나가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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