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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학생부터는 수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었고, 쉬운 난이도와 절대평가를 예고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문항유형을 발표한 바 있으며, EBS는 그 문항유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문항집을 제작했다. 학교현장의 혼선을 막고 사교육시장의 팽창을 억제하고자 기획된 이 교재는, 2017 학년도 수능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과목을 가장 잘 안내해 줄 수 있는 교재로서, 기존의 내용정리+문항 형태에, 자기주도적 학습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워크북 형식의 섹션을 설정하여, 학생들에게는 학습동기를 자극하는 한편, 교사들에게는 교실수업의 새로운 방법들을 제안하는 교재이다.
※ 고1~2학년 대상 교재이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감수 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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