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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밴던
| <멕 캐봇> 저/<이주혜> 역 | 에르디아
하데스는 지하 세계에서 죽은 자들을 지배하는 죽음의 신이다. 아름다운 여인 페르세포네에게 반한 하데스는 그녀를 납치해 아내로 삼는다. 『어밴던』은 이 신화와 꼭 닮아 있다. 죽은 자들의 영혼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사후세계, 그리고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신화를 현대로 옮겨 놓았다. 앤 헤서웨이 주연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원작자, 타고난 이야기꾼인 멕 캐봇은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신화를 21세기 판타지로 그려냈다. 동물에 관심 많은 아름다운 엄마와 석유회사를 가진 백만장자 아버지를 둔 피어스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수영장 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는다. 정신을 잃은 그녀가 이전에는 듣도 보도 못한 장소에 떨어졌을 때, 어릴 적 할아버지의 장례식 때 나타나 죽은 새를 살려 주었던 남자가 나타난다. 이 사고 후 모범생이었고 부모님의 자랑이었던 피어스는 온 동네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어디를 가든 피어스 주위에서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를 않는다.
[도서] 어웨이큰
| <멕 캐봇> 저/<신은비>,<이다인> 공역 | 에르디아
존과 피어스의 운명적인 결말, 〈어밴던〉 트릴로지의 완결 편!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맨스 소설의 대가 멕 캐봇의 새로운 시리즈 〈어밴던〉이 3권 〈어웨이큰〉을 끝으로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신화 속 이야기를 21세기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어밴던〉은 수많은 청소년과 판타지 로맨스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하세계 사람들의 모험, 분노의 신들과 운명의 신들의 맞대결, 그리고 존과 피어스가 맞이할 새로운 운명까지 현대적 신화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판타지의 결말을 드디어 만난다.
[도서] 언더월드
| <멕 캐봇> 저/<신혜규>,<염재화> 공역 | 에르디아
지하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존과 피어스의 모험 죽음의 신을 따라 지하세계로 넘어온 피어스. 존과 사랑에 빠진 그녀에게 지하세계는 새로운 안식처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끊이지 않는 분노의 신들의 위협은 둘의 관계를 위험하게 하는데……. 아름다운 신화와 냉혹한 현실이 교차하는 새로운 형식의 판타지 로맨스 두 번째 이야기 〈언더월드〉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