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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정말 쉬운 영어 공부 교재입니다. CD를 틀어 놓고 들려만 주세요. 수준에 맞게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각 단계 별로 정서, 수학, 예술, 사회, 과학, 언어의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별로는 그림책 2권(이야기 그림책, 인지 그림책)과 부속(CD 1장, 벽그림 2장, 스티커 1장, 가이드 1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권의 그림책을 통해 주요 표현을 두 번 반복하여 익힐 수 있으며. ‘우리말 해설 듣기’로 뜻을 익히고, ‘영어 반복 듣기’로 영어만 여러 번 들으며 자연스럽게 표현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벽그림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전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고, 본문 해설은 물론 그 외에 여러 가지 정보가 듬뿍 담겨 있는 가이드는 부모님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