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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규슈 : 빛은 한반도로부터
| <유홍준> 저 | 창비
문명의 빛은 한반도로부터 ! 그 빛을 딛고 화려하게 피어난 일본문화의 꽃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출간! 유홍준의 새로운 안목이 일본문화의 핵심을 말한다. 1993년에 발간되어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문화기행서이다. 저자 유홍준이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2013년 7월 출간되는 일본편은 1권 ‘규슈’ 편과 2권 ‘아스카·나라’ 편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한일 관계에서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저자의 노력은 한일 양국이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은 흔적을 일본문화 속에서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 아스카·나라 :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 <유홍준> 저 | 창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출간 유홍준의 새로운 안목으로 일본문화의 근원과 정수를 말한다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그동안 펴낸 제7권까지의 국내편 ‘답사기’는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소개하면서 그 가치와 의의를 저자 특유의 입담과 안목으로 새롭게 조명해온바, 수준 높은 문화교양서이자 기행문학의 백미로 널리 알려져 ‘답사기’ 자체가 이미 문화유산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올 여름에는 ‘답사기’가 일본편 1권 ‘규슈-빛은 한반도로부터’와 2권 ‘아스카·나라-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로 선보인다.
[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 : 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유홍준> 저 | 창비
교토에서 만나는 일본문화의 진면목 한반도 도래인 문화, 일본 국풍(國風)문화로 꽃피다 누적 판매부수 350만, 명실상부한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었던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국내편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일본으로 발길을 돌린 지 1년 만에 드디어 일본문화의 본고장인 교토(京都)를 찾았다. ‘일본편 3권 교토의 역사’는 천년 고도(古都) 교토의 진면목을 살피기 위해 헤이안시대 이전부터 가마쿠라시대까지, 교토의 역사를 씨줄로 삼아 유물과 유적을 선보이는 한층 진화한 ‘답사기’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한반도 도래인의 문화를 토대로 발전시켜 오늘날 일본의 ‘국풍문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현장감 넘치는 설명과 이미지로 그려낸다.
[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소 :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 <유홍준> 저 | 창비
전국에 답사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3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국토와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일본편 1권 ‘규슈―빛은 한반도로부터’, 2권 ‘아스카·나라―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3권 ‘교토의 역사―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에 이어 4권 ‘교토의 명소―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를 펴내며 일본 답사의 긴 여정을 완결짓는다. 이번 일본편 4권에서는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일본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교토(京都) 구석구석에 남은 한반도 도래인의 발자취와 함께, 우리의 기술과 문화를 토대로 스스로의 문화를 꽃피운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관점에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