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차이코프스키 로망스
기다림, 자장가, 눈물, 돈 후앙의 세레나데, 망각, 나의 수호신, 천사, 친구, 무도회에서, 세레나데 외
Natalia Petrozhitskaya(S), Dmitry Zuev(Bariton), Antonina Kadobnova(piano)
2014년 신규 레코딩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로망스’ 18곡을 담고 있는 앨범.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출신 소프라노, 나탈리아와 바리톤, 드미트리 쥬예프 듀오. 이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혼성 듀오이다. 차이코프스키 전 생애에 걸쳐 작곡된 로망스가 고루 노래한다. 초기의 서정적 작품(나의 수호자, 천사, 친구, 나의 친구를 믿지 말라, 왜?)들과 열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사랑의 독백(곧 잊으리, 만약 나만 알고 있다면, 돈 후앙의 세레나데) 만년의 철학적 회상(황금 옥수수 밭에서, 영혼은 천국으로, 업적) 그리고 죽음을 예감한 시기에 작곡된 마지막 로망스 (다시 한번, 이전 처럼, 홀로)등 다양한 성향의 작품이 고루 담겨 있다. 특히 <자장가> <죽은자에 대한 사랑> 그리고 듀엣곡 <눈물>은 정통하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이 앨범의 중심을 장식하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0,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0,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