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에리카 모리니 [Erican Morini]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G 단조 ‘버림받은 디도’/ 비발디: 바이올린 소나타/ 타르티니: 코렐리 주제의 변주곡/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 베니스 카프리스/ 브람스: 왈츠/ 비에니아프스키: 카프리치오 왈츠
* Erican Morini(violin), RIAS Symphonie-Orchester, Fricsay(cond.) M.Raucheisen(p)
20세기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에리카 모리니의 1952년 실황 연주. 오리지널 마스터를 사용한 최초 발매반.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2차대전때 미국으로 이민하여 1995년 타계하였다. 반세기 가량의 연주활동 기간중 상업적 녹음을 거의 하지 않어 그녀의 레코딩은 희귀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핵심 레퍼토리인 '차이코프스키 협주곡'를 비롯 비발디 '소나타'와 타르티니 '버림받은 디도' '코렐리 주제 변주곡', 그밖에 귀중한 소품 연주가 담긴 앨범. 최고의 명기, 1727년 스트라디바리로 연주하는 모리니의 바이올린은 우아한 감성과 힘찬 기교로 절품의 연주를 들려준다.
*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