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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드뷔시/ 첼로 소나타 1번, 왈츠 ‘렌토보다 느리게’, 스케르쪼, 인터메쪼, 풀랑크/ 첼로 소나타, 바가텔, 세레나데, 프랑스 조곡
CD2 & CD3) 라벨/ 샤브리에 풍으로, 밤의 가스파르, 전주곡, 고귀하고 감상적인 왈츠, 소나티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행진, 거울, 고풍스런 미뉴엣, 물의 유희, 그로테스크한 세레나데, 하이든 이름에 의한 미뉴에트, 쿠프랭의 무덤, 보로딘의 풍으로
CD4) & CD5) 사티/ 솔로와 듀오
CD4) 솔로/ 그노시엔 1~6번, 작은 춤의 서곡, 첫번째 짐노페디, 정말로 야무진데가 없는 개를 위한 전주곡,역겨운 선멋쟁이를 위한 세 개의 품위있는 왈츠, 피카딜리, 자동기록, 인형 춤, 피아노를 위한 일곱개의 소품, 임종전의 사색, 차가운 소품, 까불며 뛰어다니기, 왈츠-발레, 한세기와 순간, 금가루, 바싹 마른 태아
CD5 듀오/ 배 모양의 3개의 곡, 나는 당신을 원해요, 의사 선생님, 친구가 있었다, 열정의 여신, 별난 미녀, 우측과 좌측에서 본 것들(안경없이), 영화, 다프네오, 잠수 인형(쥐의 노래, 우울, 미국 개구리, 시인의 노래, 고양이의 노래), 시테르섬으로의 출항,
CD6) 20세기 작곡가 작품 ? 코다이, 베르크, 베베른, 몸푸, 뒤티외, 메시앙, 불레즈, 페코
뮌헨과 바르셀로나 국제콩쿠르의 우승자였던 알렉산드르 타로는 첫 솔로음반인 라모 작품집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HMF에서 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쇼팽 왈츠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그는 일찍이 솔로 음반 이전부터 근현대 실내악 레코딩에 참여 하였으며, 꾸준히 이쪽의 레퍼토리를 늘려나갔다. 그동안 HMF에서 발표한 그의 근현대 작곡가들의 음반을 6장 세트의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하여 그의 근현대 음반을 미처 구매하지 못했던 분들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디아파종 황금상, 레페르트와르 만점, 음악의 세계 쇼크, 클래식투데이 만점, 텔레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