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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저자 임헌우 교수의 7년 만의 신작!
버려야 할 것은 우리 시대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편견이다.
저자는《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에서 다방면에 걸친 스토리텔링, 책장을 펼칠 때마다 드러나는 화려한 이미지와 색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63주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후 여러 기업과 단체에 초청을 받아 상상력과 창조성에 대한 특강, 인문학 강의,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책의 반향이 너무나 컸기에 차기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려 저자는 백지를 마주한 채 가슴에 울림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전작에서 독자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열어주었던 상상력 오프너가 이번에는 사람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