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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1957 외국인이 담은 서울 및 교외 풍경,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들의 생활상, 신익희 선생의 국민장, 존 포스터 덜레스의 방한 장면, 대사관 결혼식, 한국 아이들의 미국 입양 장면과 같은 역사적으로 소중한 한국의 일상들을 담은 컬러 사진이 사진을 찍으신 레실 웹스터씨와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수록되었다. 당시 컬러 사진이 한국에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양인이 기록한 당시 한국의 선명한 컬러 사진들은 역사적 자료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울의 풍경사진으로서 최초의 컬러 사진으로 또한 웹스터씨의 한국에서의 생생한 기억들은 1950대의 한국인의 단상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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