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하나님,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지후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고양이 기차를 탄 퍼니 아저씨가 나타났어요.
지후는 퍼니 아저씨와 함께 여행을 하며
다윗의 용기를 배우게 되었지요.
우리도 퍼니 아저씨와 함께 고양이 기차를 타고
가슴 설레는 여행을 떠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