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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공동 저자 질 코넬과 셰릴 맥카시는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과 최신 아기 두뇌 연구,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모아진 자료를 토대로 초기 아동기(0~7세)의 두뇌 발달과 놀이 활동 사이에 높은 관계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 즉 잘 움직이고 잘 노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아이 놀이의 중요성뿐 아니라 발달 단계별로 두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해나가는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 풍부한 도표와 활동저울이라는 새로운 도구로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별책부록《스마트 스텝 몸놀이북》에는 아이의 여섯 가지 발달 기본요소를 골고루 자극하는 24가지 놀이를 새롭게 개발해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