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2016년 칼데콧 대상(winner) 수상작
칼데콧(Caldecott)상은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그린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뉴베리 상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으로 꼽힙니다. 19세기 후반의 그림책 작가 란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고, 대상(winner) 1권, 우수상(honor) 2~5권을 선정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위니를 찾아서(Finding Winnie)』는 2016년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Before Winnie-the-Pooh, there was a real bear named Winnie. And she was a girl!
In 1914, Harry Colebourn, a veterinarian on his way to tend horses in World War I, followed his heart and rescued a baby bear. He named her Winnie, after his hometown of Winnipeg, and he took the bear to war.
Harry Colebourn's real-life great-granddaughter tells the true story of a remarkable friendship and an even more remarkable journey--from the fields of Canada to a convoy across the ocean to an army base in England...
And finally to the London Zoo, where Winnie made another new friend: a real boy named Christopher Robin.
Here is the remarkable true story of the bear who inspired Winnie-the-Pooh.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88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88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