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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8개국 스릴러 독자가 열광한 첫 아프리카 소설!
19개 문학상을 석권한 디온 메이어의 대표작
디온 메이어는 1999년 『피닉스(Feniks?Dead Before Dying)』를 시작으로 2000년 『오리온(Orion?Dead at Daybreak)』, 2003년 『프로테우스(Proteus?Heart of the Hunter)』, 2008년 『피의 사파리(Blood Safari)』, 2011년 『추적자(Trackers)』를 펴냈으며, 2007년부터 올해까지 베니 그리설(Benny Griessel) 시리즈를 출간하기도 한 세계적인 스릴러 거장이다. 미국 배리 상, 독일 범죄문학상, 스웨덴 마르틴 베크 상, 프랑스 범죄소설상 등 전 세계 19개 문학상을 석권한 그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릴러를 쓰는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미국에서 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브랜드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적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온 디온 메이어의 대표작 『오리온』과 『프로테우스』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디온 메이어의 작품들은 현실성과 사실성을 담보로 한 유려한 문장과 긴장감 넘치는 구성,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으로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로 우뚝 섰다. 30대 초반부터 써왔던 단편들은 남아공에서 영화화되었고, 『오리온』과 『트란지토』는 각각 2006년과 2008년에 텔레비전 시리즈로 드라마화되었으며, 베니 그리설 시리즈 중 2권인 『13시간』은 2010년 인터내셔널 영화사와 판권 계약을 계약했다. 출간하는 소설들마다 영화화가 거론될 만큼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온 메이어의 작품들은 문학적으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리온』은 아프리칸스어라는 소수 언어의 한계를 딛고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된 디온 메이어의 대표작이자, TV 시리즈로 각색되어 최고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한 대중적인 걸작 스릴러이다. 디온 메이어는 『오리온』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복잡한 정치 상황 속에서 종횡무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스타일리시한 사설탐정을 보여주며, 탐정 장르를 새로 쓴 전위적인 페이지터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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