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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예약 판매로 성공으로 9월에 재실시하며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상품입니다.
익히 알려진 김용의 <연성결 설산비호 벽혈검> 전6권과 한국문학의 거장 천승세 작가의 작품 <소설 십팔사략> 전8권을 2,000부 한정부수로 발행하여 세트 꾸러미로 20년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 5월 31일까지 먼저 예약을 받아 판매하는 도서이다.
또 <연성결 설산비호 벽혈검> 합본 세트는 김용의 작품 3편을 담은 세트다. 김용의 전집 중에서 단행본식으로 출간된 <비본 연성결>, <설산비호>, <금사 벽혈검>을 함께 엮었다.
<신조협려>와 함께 김용의 양대 애정소설로 꼽히는 작품 <비본 연성결>, 중국 현대 역사 무협소설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작품 <설산비호>, 김용이 쓴 두 번째 장편소설 <금사 벽혈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금사 벽혈검>은 <소설 녹정기>를 읽기 전에 읽어두면 매우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벽혈검에서 나온 주인공들이 다시 등장하기 때문이다. 소설중의 명나라 공주와 원승지 등의 등장은 읽는 이에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