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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 딤플스와 고양이 공주라는 만화를 연재한 그레이스 드레이튼은 ‘캠벨 스프 키즈’ 광고 캠페인으로 여성지에 알려졌으며 돌리 딩글 종이 인형이 대표작이다. 그녀는 여동생 마가렛 G. 헤이즈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하기도 했고, 여성 작가 홍보와 작품을 소개하는 필라델피아 예술 단체인 ‘더 플라스틱 클럽’의 멤버이기도 했다. 『딩글스 인형 Dingles Dolly 아트 컬러링북』은 그녀의 섬세한 관찰력과 탁월한 일러스트 실력으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딩글스 인형들의 다양한 모습을 종이에 직접 색칠하고, 인테리어 소품이나 다양한 놀이에 활용해 볼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