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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밀의 정원 엽서책 :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 <조해너 배스포드> 저 | 클
함께 나누고 싶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비밀의 정원’이 엽서가 되었습니다.
예쁜 꽃과 나무, 작은 나비와 벌을 독특하고 정교한 방식으로 그려 컬러링북 열풍을 일으킨 《비밀의 정원》에 이어 《비밀의 정원 엽서책》으로 출간됐다. 《비밀의 정원 엽서책》은 《비밀의 정원》의 아름다운 일러스트 중 한국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서른 장면을 엄선한 특별판이다.
서른 개의 그림은 한 장 한 장 떼어 쓸 수 있어 바쁜 생활 속 소원했던 친구나 가족에게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칠한 후 선물하기 좋다. 그림은 한쪽 면에만 인쇄되어 마카펜이나 물감으로도 색칠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엽서를 골라 사무실 책상 위, 내 방 벽면 등 소중한 공간을 꾸며보자. 《비밀의 정원》의 커다란 크기와 알찬 페이지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면 이제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부담스럽지 않은 페이지 수로 선보이는 《비밀의 정원 엽서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도서] 고양이 북케이스 : 별도구매불가
| | 클
작고 가벼워서 카페·도서관·여행지 어디든 부담 없이 데려가기 편한
컬러링북 애독자를 위한 맞춤형 펜슬케이스 + 북케이스
무거운 컬러링북과 색연필케이스를 들고 다니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든 컬러링북 애독자를 위한 북케이스이다. 책이나 노트뿐만 아니라 여권케이스로 써도 좋을 만큼 다양한 쓰임새가 돋보이는 멀티 북케이스. 컬러링북케이스는 2종류의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쪽에는 B6(125×176mm) 사이즈의 책이나 노트가 들어가고, 다른 한쪽에는 마음에 드는 컬러의 색연필이나 필기류를 넣는 3칸 포켓이 있다.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 무척 간편하다. 가벼운 손세탁도 가능해서 더러워지면 언제든지 세탁해서 새것처럼 쓸 수 있다. 내부 안감은 블링블링한 골드·실버 레쟈 원단으로 색연필이 잘 묻어나지 않고, 약한 물자국은 생활방수되는 고급 원단이다. 북케이스 잠금은 가죽끈에 스냅이 달려 있어 열고 닫는 것이 간편하고 소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