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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lie 가 끊임없이 상상하고 재창조해온 일본을 방문하지 못한지가 16년째이다.
그녀의 펜 아래와 마음속에서 항상 Fiction 을 이야기했지만, 다분히 자서전적인 이 소설에서는 거의 사실적으로 이야기 했다. 추억 속의 중요한 장소와 사람들을 이끌어 내어 그녀의 감상과 느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은 잊었지만 어렸을 적 배웠던 일본어와의 관계, 그리고 어떤 두려움도 후회도 없이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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