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문자에 흥미를 가지고 자모를 인식하는 초기 단계의 유아를 위한 꼬마 사전입니다. 감자, 개구리 등 보고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부터 의성어, 의태어, 만들다, 일어서다 등의 동사까지 생활 속에서 유아가 자주 접하는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어휘와 발음 인식에 중점을 두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구어 발달을 돕는 말놀이 사전입니다.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1991년 초에 국가의 어문 정책 관련 연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립국어연구원)으로 설립되고, 2004년 말에 국가의 어문 정책에 관련된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국어원'으로 발전했다. 온 국민의 기대 속에 태어난 국립국어원은 40여명이 일하는 크지 않은 기관이지만 각종 어문 규정을 제정하고 국어사전을 편찬하여 어문의 표준을 마련했다. 국어 생활의 질서를 세우고자 하였으며, 국어를 순화, 보급하고 국어 자료를 수집, 가공하며 국어 유산을 모아 보존하여 국어 생활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또 국어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체계화하고, 국어 관련 자료를 정보화하여 이러한 정보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듦으로써 국어 생활의 정보화를 이루고자 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세계 각국의 현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사회교육원 형태로 '세종학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1991년 초에 국가의 어문 정책 관련 연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립국어연구원)으로 설립되고, 2004년 말에 국가의 어문 정책에 관련된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국어원'으로 발전했다. 온 국민의 기대 속에 태어난 국립국어원은 40여명이 일하는 크지 않은 기관이지만 각종 어문 규정을 제정하고 국어사전을 편찬하여 어문의 표준을 마련했다. 국어 생활의 질서를 세우고자 하였으며, 국어를 순화, 보급하고 국어 자료를 수집, 가공하며 국어 유산을 모아 보존하여 국어 생활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가 기획, 개발한 유아용 한국어 사전 & 한글 만다라 * 문자에 흥미를 가지고 자모를 인식하는 초기 단계의 유아를 위한 꼬마 사전입니다. * 감자, 개구리 등 보고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부터 의성어, 의태어, 만들다, 일어서다 등의 동사까지 생활 속에서 유아가 자주 접하는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 다양한 어휘와 발음 인식에 중점을 두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구어 발달을 돕는 말놀이 사전입니다. *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가 기획, 개발한 꼬마 사전 유아는 모국어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언어의 체계와 기틀을 다지고, 논리력과 사고력, 추론 능력 등을 기릅니다. 학령기에 들어서면 언어 능력은 거의 모든 과목의 학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언어의 기초를 제대로 닦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 아동학과,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유아를 위한 한국어 꼬마 사전 14권을 기획, 개발했습니다. ★꼬마 사전의 특징 1) 한국어 학습의 가장 중요한 초기 단계를 위한 사전 문자에 흥미를 가지고 자모를 인식하는 초기 단계의 유아를 위한 꼬마 사전입니다. 단어를 연상시킬 수 있는 그림과 그 단어가 들어간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엄마와 유아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유대감과 한국어가 늘어가는 책입니다. 2) 생활 속 어휘들로 쏙쏙! 감자, 개구리 등 보고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부터 의성어, 의태어, 만들다, 일어서다 등의 동사까지 생활 속에서 유아가 자주 접하는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3) 흥미로운 이야기로 실력 쑥쑥! 다양한 어휘와 발음 인식에 중점을 두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구어 발달을 돕는 말놀이 사전입니다. 사전에 나온 단어로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