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열두 띠 동물 인성 그림책 & 한글 만다라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가 기획, 개발했습니다. -누리과정 영역별 내용을 토대로 정직, 인내, 더불어 생활하기, 예의 등 총 14개의 주제를 담았습니다.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을 위해 한글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인 취학 직전 유아를 대상으로 만든 시리즈입니다. -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가 기획, 개발한 한국어 교육 그림책 그림책 14권은 한글을 읽고 쓰며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을 위해 문자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인 취학 직전 아동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국립국어원과 서울대학교 아동학과,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기획, 개발했으며, 다채로운 주제를 가진 이야기들로 유아의 언어 발달을 돕는 맞춤형 교양서입니다. ★열두 띠 동물 이야기로 배우는 누리과정 인성 그림책 그림책은 열두 띠 동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아이들이 자라가며 갖추어야 할 인성 덕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줍니다. 정직, 인내, 더불어 생활하기, 예의 등 그림책에서 다루고 있는 총 14개의 주제는 누리과정 영역 중 사회관계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연상 학습법을 활용한 즐거운 한글 배우기, 한글 만다라 한글 만다라는 그림을 통해 한글을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동물 이름 속에 담긴 자음을 익히고, 음식 이름에 담긴 모음을 배우는 방법으로, 기린 그림을 그리면서 기린의 ㄱ(기역)자를, 사과를 그리면서 사과의 ㅏ(아)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자음과 모음을 한 글자씩 직접 따라 쓰며 글자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저: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1991년 초에 국가의 어문 정책 관련 연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립국어연구원)으로 설립되고, 2004년 말에 국가의 어문 정책에 관련된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국어원'으로 발전했다. 온 국민의 기대 속에 태어난 국립국어원은 40여명이 일하는 크지 않은 기관이지만 각종 어문 규정을 제정하고 국어사전을 편찬하여 어문의 표준을 마련했다. 국어 생활의 질서를 세우고자 하였으며, 국어를 순화, 보급하고 국어 자료를 수집, 가공하며 국어 유산을 모아 보존하여 국어 생활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또 국어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체계화하고, 국어 관련 자료를 정보화하여 이러한 정보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듦으로써 국어 생활의 정보화를 이루고자 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세계 각국의 현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사회교육원 형태로 '세종학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1991년 초에 국가의 어문 정책 관련 연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립국어연구원)으로 설립되고, 2004년 말에 국가의 어문 정책에 관련된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국어원'으로 발전했다. 온 국민의 기대 속에 태어난 국립국어원은 40여명이 일하는 크지 않은 기관이지만 각종 어문 규정을 제정하고 국어사전을 편찬하여 어문의 표준을 마련했다. 국어 생활의 질서를 세우고자 하였으며, 국어를 순화, 보급하고 국어 자료를 수집, 가공하며 국어 유산을 모아 보존하여 국어 생활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또 국어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체계...
출판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