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세트 구성 *까불까불 내 몸-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01 /10,000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그림책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저자 소개
글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했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부문 입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등과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장수”, “빈집” 등이 있고, 동시집 “먼지야, 자니?”와 “예쁘다고 말해 줘” 등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배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했습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 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설빔-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원숭이 오누이”, “내 복에 살지요”, “나는 내가 좋아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 : 김세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고 글을 쓰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면서 어린이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똥이 뿡!』이 있습니다. 그림 : 이민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보에 그림을 그렸고, 한겨레 신문 연재 칼럼에 개성있는 삽화를 선보였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난 밥먹기 싫어』, 『내 맘대로 할래』 등이 있습니다.
목 차/줄거리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는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인지 발달은 개인이 정보를 지각하고 평가하며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사물과 주변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여러 번 읽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그림과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