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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MLESIK010 앙드레 레비의 J.S. 바흐 첼로 모음곡 전곡(2CD)
* Andre Levy(cello)
프랑스의 거장 첼리스트, 앙드레 레비의 초고가 LP 복각반! 클래식 LP중 최고가 (국제시세 U$15,000~25,000) 음반중 하나로, 초희귀 음원이다.
앙드레 레비가 1959년부터 1960년까지 프랑스 뤼망 레이블과 녹음한, 바흐의 첼로 모음곡 전곡을 수록하였다. 1961년 당시 300~400세트 정도 초반 LP가 발매되었지만, 대부분 재생 불가 또는 감상하기에는 부적절한 수준으로 존재하며, 현재 LP 복원에 사용될 만한 양호한 반질의 LP는 불과 몇 십장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P 컬렉터들에게 늘 선망의 대상이었던 음반이며, 희귀음원중의 희귀음원으로 2015년 새롭게 리마스터링되었다. (국내 300장 배포 한정반)
<음원 정보 (2CD / ADD / MONO)>
* 사용음원 : 프랑스 Lumen LD 3 447-9 (3LP 레드라벨 초반)
* 녹음일자 : 1959~1960년 (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