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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딘 크로이처(1780 - 1849): 명 가곡집 “ 동경, 아침의 노래, 밤의 여행, 골짜기, 꿈, 달빛에서, 향수(鄕愁) 외
연주: 페터 슈라이어(테너), 토마스 한스(피아노)
크로이처는 독일 출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그는 주요 오페라중에서 “그라나다의 야영”으로 일략 대가가 된다.<비더마이어 시대>답게 소박하고 감정 표출적인 노래에 특징이 잘 나타나며 울란트의 시에 붙인 리트나 남성 합창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실린 작품은 주요작품 중 리트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