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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첼리스트 로코 필리피니가 연주하는 쇼팽의 첼로 작품집. 쇼팽이 피아노 이외에 유일하게 관심을 기울인 악기가 바로 첼로이다. <화려한 폴로네이즈>는 피아노와 첼로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작품이며, <소나타>는 1845년 건강이 악화되던 시기에 작곡된 짙은 번민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마이어베어의 오페라 ‘악마 로베르’의 주제를 사용한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는 친구 프랑숌과 함께 작곡한 작품이다. 로코 필리피니의 첼로는 쇼팽의 낭만성을 화사하게 그려내며, 오랜 파트너 캄파넬라의 피아노는 화려하고 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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