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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S1202 메타모르포세스
드미트리 야노프 야노프스키: 만인이 보았도다 / 프랑기츠 알리-자데흐: 쉬슈타르 메타모르포세스 /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심연의 끝에서, 머라지: 춤추는 태양 / 엘렉산더 크나이펠: 오 컴퍼터
연주: 첼리 모니게티
러시아 출신의 첼로 거장 이반 모니게티가 바젤음악원에서 가르쳤던 제자를 중심으로 결성한 첼로 8중주단 첼리 모니게티의 음반으로, 소피아 구바이둘리나의 “심연의 끝에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8대의 첼로 앙상블로는 최초녹음으로 꾸며졌다.
13세기 페로탱의 성가선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야노프스키의 “만인이 보았도다”를 시작으로, 아제르바이잔의 민속음악인 무감양식을 첼로 8중주로 옮겨 놓은 알리-자데흐의 “쉬슈타르 메타모르포세스” 등 각각의 독창적 매력이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합창음악을 첼로 앙상블로 옮긴 크나이펠의 “오 컴퍼터”가 들려주는 천상의 아름다움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1. Dmitri Yanov-Yanovsky (1963- ): Viderunt Omnes, for eight cellos (doubling percussion)
2. Franghiz Ali-Zadeh (1947- ): Shyshtar Metamorphoses, for eight cellos
3. Sofia Gubaidulina (1931- ): On the Edge of the Abyss, for seven cellos and two waterphones
4. Alexander Knaifel (1942- ): O,Comforter, for eight cellos
5. Sofia Gubaidulina(1931- ): Mirage: The Dancing Sun, for eight ce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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