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 <사이토 다카시> 저/<김효진> 역 | 걷는나무
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 경제 과학부터 외국어 미술 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의 기술 “책을 읽는 한 좌절하거나 실패할 일은 없다” 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경제·과학부터 외국어·미술·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독서의 기술.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 강의, 방송 진행, 책 집필, 강연 등의 활동으로 책상에 잠시 앉을 틈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절대 거르지 않는 것이 바로 ‘매일 책 읽기’라고 한다. 10분 동안 2페이지를 읽든, 수업 준비로 10권을 읽든 날마다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은 조금씩 다르지만 하루도 빠트리지 않는 이유는 책을 읽지 않으면 모든 일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굳은 믿음 때문이다.
[도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저/<장은주> 역 | 위즈덤하우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불과 2~3년 전만 해도 혼자 밥을 먹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혼자 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대학생과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에 아홉은 혼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은 혼밥을 즐기지만, 나머지 절반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혼밥이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를 ‘남의 시선’으로 꼽았다.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도 그랬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8,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8,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