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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일간지 Le Monde 의 창립 70년을 기념하고, 지난 70년간 Le Monde 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프랑스의 큰 인물들에 대한 가장 유명하고 알려진 기사들을 다시 한번 다루어보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1944년 Hubert Beuve-Mery 에 의해 창간된 Le Monde 지는 프랑스인들에게 세계를 내다보는 창으로, 또 그들 자신을 살펴보는 거울의 역할을 충분히 하였다. 기사를 다시 책에 게재해 가면서, Alain Frachon, Jacques Amalric, Andre Lauren 등의 기자들은 과거의 역사적인 날짜를 환기시켜 주었으며, Le Monde 의 두 거장 리포터 Raphaelle Bacque 와 Ariane Chemin 은 ≪ Le jour ou Le Monde… ≫ 를 통해 프랑스 사회를 바꾼 사건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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