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판사 : 오로라북스(더큰사랑)2. 구성 : 본책30권,논술지도서1권3. 연령 : 6-8세4. 종류 : 명작동화5. 사이즈 : 22*23.8 cm, 42 page
◈ 상품설명
이태리 명작 전문 출판 파브리(Fabbri)사의 최신 명작 시리즈 30권을 엮은 전집도서입니다. 현재 이태리에서 인기있는 단행본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2005년 10월 15일 30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단행본 출간 후 일러스트 작품에 수여하는 <안데르센상>을 시리즈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유아, 아동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는 등 명작으로서의 상품성이 검증된 작품입니다. 현재 국내 시판 명작이 논술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도 불구하고 텍스트의 과다한 삭제로 의미 전달과 내용 파악이 쉽지 않고 명작 고유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최대한 원작에 가까운 번역으로 명작으로서의 상품성은 물론 기초 논술 지도서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집도서 입니다. 1. 유아, 초등 교과 과정에 맞춘 기초 논술 자료 유아,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작품들이 망라되어 유치기의 아이들에게는 선행 학습의 효과,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는 실제 교과서 내용과 비교하는 독서가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논술 준비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 2. 꼭 필요한 작품만 선별한 부담 없는 권수 60권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권수만 늘린 기존의 전집 상품과는 차별되며 꼭 필요한 작품만 선별한 가벼운 권수로 고가에서 저가 형식으로 진행되는 향후 마케팅 컨셉에 맞춤. 즉 유아, 초등 저학년들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권수로 부담스런 권수라는 전집의 거품 제거. 60~70권짜리의 무거운 전집보다는 20~30권짜리 세트물이 각광을 받는 마케팅 시장에 대비한 상품. 또한 유치, 초등 저학년에 필요한 핵심 목록은 모두 포함하는 세트물에 집중적인 포커스를 맞춘 상품. 3. 명작의 감동을 살린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통상적으로 기존 상품들이 텍스트 압축의 정도가 심해 원작 이해에 혼란을 일으킬 정도이고 읽고 나서도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본래의 텍스트를 그대로 이용하여 명작의 진정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구성 4. 해외 유명 화가들의 독창적인 일러스트 국내 명작의 경우 일러스트 작가의 중복으로 명작의 차별성이 떨어지는데 비해 해외 유명 화가들의 차별화된 그림으로 일러스트만으로도 책의 내용 파악이 가능하고 삽화의 흐름이 사실화에서 차츰 예술성이 가미된 작품성 있는 일러스트로 옮겨 가는 경향을 반영하였음. 5. 시각적으로 세트물에 어울리는 통일된 편집디자인 스무 명 이상의 화가들이 그린 작품이지만 세트물에 어울리는 독창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양페이지 풀그림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여백의 미를 살린 세련된 편집 디자인으로 가독성이 뛰어남. 표지 디자인 또한 고급스럽게 구성해 세트물의 특징을 충분히 살려 내고 있음 6.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검증된 상품 어린이 도서 부문의 저명한 상인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시리즈물로 이태리 국내에서는 이미 검정된 상품이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여러 출판사의 것을 섞어놓은 기존의 해외 수입 명작과는 다른 통일성 있는 상품. 국내에 출간된 해외 수입 명작의 경우 대개가 여러 출판사의 작품들을 모아 구성하여 작품 구성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으나 파브리 명작의 경우 기획된 의도에 따라 30권 세트가 구성되어 세트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음
◈ 상품리스트
17. 오렌지 3개의 사랑 (이탈리아 전래) 18. 바실바바와 바바자가 19. 페트로시넬랴(바질레 작품) 20. 황금물고기(러시아 전래) 21. 아기돼지 삼형제 22. 브레멘 음악대 23. 거위소녀 24. 엄지공주 25. 선물교환(아프리카 전래) 26. 벌거벗은 임금님 27. 피리부는 사나이 28. 거인의 정원 29. 부싯돌 상자(안데르센) 30. 개구리 왕자 31. 작품해설 및 독서 논술 지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