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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책, 두 개의 컨셉]
글쓰기와 자기성장에 도움을 주는
헤드라인 600개와 98개의 인생 테마 스크랩 북
기자도, 칼럼리스트도,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글쓰기에 쉽게 인용하기 좋은 책 등장!
[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 단어]는 1960년대 미국의 교육자며 사회운동가, 장관을 지낸 존 W. 가드너에 의해 조사된 것으로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단 한 마디의 충고를 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에서 온 것이다. 살아라(Live), 사랑하라(Love), 배워라(Learn), 생각하라(Think). 주어라(Give), 웃어라(Laugh), 시도하라(Try)가 그것이며 이 책은 그 일곱 단어를 테마로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생을 대하는 자세나 처세 등을 자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철학자, 예술가, 과학자, 소설가, 경영자가 남긴 글과 전래되는 격언 등을 98개의 인생 테마 하에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당신이 꼭 써야할 글이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막막한 순간을 맞았을 때 책에 있는 글을 인용해 글을 쓰라는 것이 또 하나의 목적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첫 문장에서 막힐 때가 있는 법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부터 한다. 글 쓰는 목적이나 용도는 다르지만 내용은 주제에 맞추어 가면 되는 것. 상황에 맞는 명언이나 명구절로 시작된 글은 읽는 사람을 이해시키는데 큰 효과를 보일뿐더러 글의 흐름도 좋다. 기사나 칼럼, 기획서, 보고서 같은 공적인 목적을 가진 글과 SNS, 블로그, 트위터 같은 사적인 글까지 바로바로 책에 있는 글을 인용해 글쓰기에 적합하다.
“좋은 격언은 한 권의 좋은 소설이 담고 있는 지혜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다.”라는 테오도르 폰타나의 명언이 있듯이 600개의 글을 통해 수백 권 책에서 얻는 자기성장의 깨달음과 함께 ‘첫 문장 쓰는데 두려움’을 날려 버리는 두 개의 목적을 가진 컨셉트 실용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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