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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를 위한 노래 - 자폐 아동을 위한 기금 모금 헌정 음반
음악가 부부인 크리스틴 캐어른과 존 루복의 아들 알렉산더는 자폐증으로 부모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들은 <자폐아를 위한 음악>이라는 자선단체를 만들기에 이르렀는데 이에 뜻을 함께 한 동료 음악인들, 제임스 골웨이, 이블린 글레니, 사이몬 래틀 등이 함께 바로 이 음반 <알렉산더를 위한 노래>를 녹음하였다.
19곡의 아름다운 민요를 담고 있는 이 음반을 통해 인류애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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