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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적응하기 위한 씨앗을 심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블록버스터Blockbuster가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점을 운영할 당시 넷플릭스Netflix는 온라인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록버스터가 우편서비스를 할 무렵에 넷플릭스는 이미 콘텐츠를 디지털로 제공하고 있었다. 결국 블록버스터는 재빨리 디지털 전송 방식을 도입한 넷플릭스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디지털 경제의 출현에 신속하게 적응한 기업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디지털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조만간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웹이 생기기 전에 설립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세상에 적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디지털은 어느 부서에서 담당해야 할까? 마케팅? IT?
답은 어느 쪽도 아니다. 회사 전체가 디지털화해야 한다.
기업(조직)이 디지털을 우선시하면서 사업에 활용할 방법은 무엇일까?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역할을 맡을까? 기업의 디지털화를 고민하는 경영진, 변화하는 근무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직장인, 조직을 이끌고 디지털 바다로 항해에 나설 웹 전문가. 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이 세상에 나왔다.
웹액츄얼리코리아에서 출간한 《우리 회사 디지털로 리셋하기》는 경영진이 웹을 이해하고 사업, 문화, 부서 구조, 작업 흐름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실제 업무환경에 적용하고 결과를 볼 수 있는 기법과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기존 기업과 조직이 관행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별 권한을 지니지 못한 말단 직원도 변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시대에 뒤진 작업 흐름과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에 얽매인 완고한 임원 때문에 좌절감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책이 좌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보라!
조직 DNA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경영 전략
- 디지털팀을 구성하고 신장시킨다.
- 잘못된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 책임할당모형을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 낭비를 최소화한다.
-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업과 혁신 문화를 장려한다.
-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 유연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한다.
- 디지털 문화를 수용하고 조직을 자연스럽게 디지털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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