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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수사관 길수현 & 베테랑 형사 오대영, 그리고 우리 사회의 실종자들…
비틀거리는 정의의 시대에 서늘한 메시지를 던지다!
탁월한 비주얼과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정의 그 자체에 대한 질문으로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각 에피소드를 정리한 사건기록부 《실종느와르 M 케이스북》으로 출간되었다. 정리해고 노동자와 10대 가출팸, 권력형 비리, 내부고발자 은폐… 기존 수사물에서는 전면에 등장하지 않았던 사건을 다룬 일곱 에피소드를 분석하고 인물의 동선을 추적하며 수수께끼를 풀이해 실은 책이다. 각 에피소드마다 작가, 감독, 배우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제작노트’를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으로는 볼 수 없었던 촬영장의 뒷모습과 세트장 스틸, 그리고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자 <실종느와르 M> 미술팀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길수현의 집’과 ‘부검실’의 소품 하나하나를 살펴볼 수 있는 부록을 더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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