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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슈트라우스에서 메시앙까지 (목차) 1. 세기의 전환점 - R. 슈트라우스와 말러 2. 하나의 혁명 - 드뷔시와 라벨 3. 어려운 음악의 시동 - 쇤베르크와 베르크 4. 황상성 짙은 무대음악 -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톡 5. 반낭만의 음악양식 - 에릭사더와 6인조 6. 현대의 서민 음악 - 바일과 거쉰 7. 마지막 심포니스트 - 시벨리우스에서 펜데레츠키까지 8. 드디어 난해한 음악으로 - 베베른과 메시앙 참고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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