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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24곡의 프렐류드 OP.28,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그랑 폴로네즈 OP.22
보이치에흐 시비타와(플레옐 및 에라르 피아노)
1990년 12회 쇼팽 콩쿨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보이치에흐 시비타와가 쇼팽에게 가장 친숙했던 두 가지의 19세기 피아노, 플레옐(1848년) 및 에라르(1840년)로 24곡의 프렐류드(op.28)와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그랑 폴로네즈>를 들려준다. 2002년 쇼팽 그랑프리, 2005년 폴란드 쇼팽 음반상 등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시비타와는 폴란드 피아니스트 특유의 작곡가에 대한 강한 공감과 함께 시적인 감흥을 뛰어난 테크닉으로 표출해내고 있다. 특히 짧은 프렐류드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내는 감각에서는 쇼팽 스페셜리스트의 탁월한 혜안을 실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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