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쇼팽 스페셜리스트 루빈스타인의 “야상곡”
쇼팽의 '녹턴'은 모두 21곡으로 이루어졌다. TV BGM과 광고 음악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녹턴 1번은 바로 루빈스타인(1887- 1982)이 연주한작품이다. '육감적인 꿈과 포만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이곡은 중간부 옥타브로 연주되는 D플랫 장조의 선율을 유심히 들을 필요가 있다.
루빈스타인은 폴란드 태생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였으며 지휘자이기도 했다. 루빈스타인 연주의 '녹턴'은 가장 쇼팽적인 피아니즘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루빈스타인의 한국공연이 있었던 해가 1966년이다.
쇼팽 스페셜리스트의 역사적인 레코딩!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7,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7,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