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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250308 야나체크 : 오페라 '죽음의 집' 중 전주곡, 관현악 모음곡, 칸타타 '아마루스', '영리한 새끼 암여우' 중 관현악 모음곡
연주: 베라 소우쿠포바(소프라노), 빌렘 프리빌(테너),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요셉 베셀카(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드보르작, 스메타나와 함께 대표적인 체코의 작곡가 야나체크의 주요 관현악 중 칸타타 '아마루스'부터 '영리한 새끼 암여우' 중 관현악 모음, 오페라 '죽음의 집'을 노이만이 이끄는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가 연주한다.
자연스러운 정밀함과 놀랍도록 영향력 있는 연주의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과 체코의 전설 바츨라프 탈리히와 카렐 안체의 뒤를 잇는 후임자로 반박의 여지가 없다. 노이만 민속 음악이 가미된 독창적인 현대 스타일의 야나체크 음악을 휼률하게 연주하고 있다. 체코슬라바키아를 대표하는 베테랑 성악가로 체코 오페라뿐만 아니라 독일 오페라에도 강한 소프라노 베라 소우쿠포바의 노래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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