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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414 나의 아르메니아
수록곡
코미타스 바르다페트: 크룬크, 살구나무, 7개의 민속 무곡(피아노 독주), 봄이다(피아노 독주)
바그다사리얀: 랩소디, 녹턴
미르조얀: 서주와 무궁동
하차투리안: 시곡, 발레음악 ‘가이느’ 중 칼의 춤, 우즌다라
바바쟈니안: 6개의 그림(피아노 독주)
연주: 세르게이 하차트리안(바이올린), 루시네 하차트리안(피아노)
아르메니아 학살 사건 100년을 맞아 세르게이 & 루시네 하차트리안 남매가 오랫동안 바래오던 그들의 고향 아르메니아 작품집을 발매하였다. 터키,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코카서스 지방의 아르메니아는 전통문화와 독자 문명을 함께 가지고 있고 이슬람 제국의 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면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국가로 음악은 농후한 동방의 느낌이 가득하다.
앨범은 아르메니아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코미타스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Krunk’로 문을 연다. 하차트리안은 결점 없는 테크닉을 바탕으로 민족적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시킨다. 아르메니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유명한 칼의 춤은 하이페츠 편곡으로 수록하였다. 또한 코미타스의 7개의 민속 무곡과 현대 아르메니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바바쟈니안의 6개의 그림에서는 누나인 루시네가 피아노 독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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